2탄으로 왔습니다! KCS in Jeju
윤즁~~~~~~~을 외치고 있는
우 짤 라! 로 시작할게요.
오늘은 교수님과의 식사 자리가 있는 날 이에요.
비는 안 왔지만 바람이 강했던 이튿날 제주..
점심을 먹으러 다 같이 애월에 왔답니다
훈훈한 7명의 단체 사진~
(거울을 보세요!)
토르를 위해 준비해놓은 컵 (?)
크다 커!
6년 간 고생한 다슬 박사님을 위해 조촐한 송별회도 준비했답니다.
감동의 눈물을.....흘리는........ㄷ.....ㅏ.......스...ㄹ
찍은 사진 같이 보실래요?
허거걱
커피 광고 모델 아니신지요...?
광고주님들 보고계시지요?
모델에서 작가로 전직하신 교수님
초랩 화이팅 포즈로 단체 사진을 찍은 후,
오름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아~~~ 개운하다!! 표정의 우리 늘보를 봐주세요.
호성오빠도 이 날만은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공포영화 포스터 같지 않나요?
주인공은 이다슬 박사님?
사이 좋은 오씨랩 남매
인디밴드 앨범 커버도 뚝딱 찍고 왔답니다.
밀란 가족을 마지막으로
행복한 이튿 날을 마무리하고....
3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