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KCS 수상자인 이다슬 박사님으로 3탄 시작하겠습니다~
순서대로 가철현, 슈리칸트, 이우인, 황호성, 이윤정, 김서연입니다.
포스터 발표를 앞두고 교수님과 함께...
정말 즐거운 발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또 하고 싶어요!)
유기분과 포스터 상을 받아서 신난 윤정!
표정만 봐도 신난다 신나
이다슬 박사님의 작년 수상작 앞에서 함께.....
자기가 받을 에어팟도 아니였는데,
저렇게 아쉬워 할 수가 있나요?
이번년도도 경품은 받지 못했지만 행복하고 유익한 학회였답니다 :)
Cho lab 출신 김 준 선배님을 우연히 뵙고
저희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이 곳이 어딜까요?
젤리~젤리~주상젤리에 왔습니다!!!!!!
우리 친해보이죠?
행복을 찾고있는 황호성선생님...
사실 위 사진은 한 사람의 희생으로 만들어졌답니다.
행복한 Cho lab의 학회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에 만나요~~~~~~